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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주민모임 연합사업 결과 공유회 - 현장스케치

현장 느슨한 연대로 실현해본 '더 나은 마을 상상' / 2016 주민모임 연합사업 결과공유회 - 현장스케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6년 주민모임 연합사업’ 결과공유회. 넓은 행사장을 꽉 채울 정도로 많은 이들이 아침 일찍부터 모였다.
▲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6년 주민모임 연합사업’ 결과공유회.
넓은 행사장을 꽉 채울 정도로 많은 이들이 아침 일찍부터 모였다.
 

 
2016년 12월 8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6년 주민모임 연합사업’ 결과공유회가 열렸다. 아침 10시라는 이른 시간에 시작되었지만, 거대한 홀이 꽉 찰 정도로 많은 서울 주민들이 참여했다.
세종홀 입구에는 ‘2016년 주민모임 연합사업’의 현황을 보여주는 예쁜 포토월이 만들어져 시선을 모았다. 참여 주민들은 기념사진도 찍고, 한 구석에 마련된 다과도 챙기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결과공유회를 기다렸다. 그리고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이하 서마종) 마을사업팀의 이은미, 정희영 씨가 사회를 맡아 “거대한 홀에서의 진행은 처음이라 초긴장상태”라면서도 능숙하게 진행해나갔다.




 
(좌) 수상식 사회자다운 패션을 선보인 사회자들. (우) 노원구 사업참여팀인 ‘노원 불나방’ 의 축하무대.
▲ (좌) 수상식 사회자다운 패션을 선보인 사회자들. (우) 노원구 사업참여팀인 ‘노원 불나방’ 의 축하무대.

 
“제도와 지원을 넘어 관계망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해나간 주민들에게 감사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한 최순옥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센터장.
▲ “제도와 지원을 넘어 관계망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해나간 주민들에게 감사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한 최순옥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노원 불나방’팀의 축하 무대에 이어 최순옥 서마종 센터장의 축하인사가 이어졌다. 최순옥 센터장은 “처음 행사 장소를 보고 아니 왜 주민모임 연합사업 결과공유회를 세종홀에서 하지? 라고 궁금해 했는데, 당연한 거였다. 참여 인원이 많아 장소가 커야 했는데, 12월이라 이미 대관이 끝난 상황이라 이곳밖에 구할 수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주민모임 연합사업에 참여해준 여러분에게 모두 감사드린다. 터전과 사람들의 관계를 통해 지역의 과제를 해결하는 일은 정책이나 제도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공동체 정신을 지속하고픈 이들의 느슨한 연대야말로 이런 일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는 최순옥 센터장의 축하인사에 이어 “내년이 더 설렌다. 더 나은 서울을 만들자”며 팔로 하트를 만든 박원순 시장의 격려가 축하영상으로 전달되어 좌중에 웃음꽃을 피우게 만들기도 했다.
이어 자치구별 호명 및 인사가 진행되었고 관악구 깨쏟똥, 강동구 암사동의 그래서 유랑단, 중랑구 면목2동 5동의 이오공감, 성동구 마장! 천하통일, 마포구 소금꽃마을네트워크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사례발표 내용이 듣고 싶다면? 클릭~

관악구 삼성동 ‘깨쏟똥’의 ‘깨가 쏟아지는 동네 이야기
강동구 암사동 ‘그래서 유랑단’의 예술로 동네 한바퀴
중랑구 면목동 이오공감의 응답하라면목동!
성동구 마장동 마장천하통일
마포구 소금꽃네트워크의 마을이 에너지다’

 


 
1. 기념사진 찍는 즐거운 시간. 2. ‘금강산도 식후경’. 출출한 속을 간단한 다과로 달래는 참여 주민들. 3.‘미션 수행 완료!’ 신나는 셀카 타임. 4. 누군가에게 전해질지 모르는 덕담이니 더 정성있게~ 5, 6 사진 미션으로 상품을 받고 좋아하는 참가자들.
▲ 1. 기념사진 찍는 즐거운 시간. 2. ‘금강산도 식후경’. 출출한 속을 간단한 다과로 달래는 참여 주민들.
3.‘미션 수행 완료!’ 신나는 셀카 타임. 4. 누군가에게 전해질지 모르는 덕담이니 더 정성있게~
5, 6 사진 미션으로 상품을 받고 좋아하는 참가자들.



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 1시까지 꽉꽉 채워 진행된 사례 발표에 이어 친목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파티가 이어졌다. 먼저 각자 나눠준 덕담 쪽지를 작성해 바구니에 담았다. 이 쪽지는 나중에 대회장을 나가는 이들의 손에 랜덤으로 쥐어쥘 것이었다. 테이블 구성원들과 행복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어 카톡방에 올리는 미션도 있었다. 누구보다 미션을 잘 했다고 생각된 두 팀을 뽑아 선물과 장미꽃도 전달했다. 특히 부상이 현 시국에 잘 어울리는 LED 전기초, 핫팩임을 알게 된 참가자들의 ‘과잉 경쟁’도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 테이블별 꽃 증정식으로 4시간 동안의 열띤 결과공유회가 마무리되었다.




 
 
본 기사는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서 발행하는 서울시 마을공동체 온라인 뉴스레터 <서울마을이야기> vol.48호(2016.12.28.) 기사입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확하게 밝혀주시고, 전문 기사에 대한 링크를 걸어주세요. (단, 영리 목적에 의한 퍼가기는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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