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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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개

마음 놓고 아이 기르고
일거리와 놀거리가 있고
어르신도 오래도록 살고 싶은 마을,
서로를 존중하며 협력하는 시민의 힘으로
더욱 활짝 피어나길 희망합니다!

 
 
사람(마을사람), 삶(마을살이), 협력(주민주도를 지원하는 민관협력)을 지향하며 2012년 서울시 마을공동체 지원정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발맞춰 “주민의 필요에 따라 계획하고 직접 만드는 마을공동체실현”을 비전으로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이하 서울마을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7년간 서울마을센터 1기 마을기본계획(2012-2017)에 따라 자신의 필요와 욕구를 자각한 3인 이상의 주민모임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이웃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스스로를 돕는 활동이 이웃과 연대하고 돌보는 사회로 확장되도록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주민이 힘을 기르고 주도하도록 돕는 정책연구와 개발, 교육과 상담, 각종 의제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13만명 이상(2015년 기준)의 시민들이 마을모임과 마을활동에 동참했습니다. 아직 서울시민의 1% 남짓이지만 “사람 사는 재미가 있는 행복한 서울, 서로 돕고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삶”을 만드는데 주민의 참여는 꾸준합니다.
 
2기 마을기본계획(2018-2022)의 비전은 “마을과 자치, 시민이 만드는 서울”로 마을공동체의 성장과 생활자치의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사회적 우정을 경험하고, 주민이 직접 결정하는 생활 속 주민자치를 이루어 아래로부터 실현되는 분권과 협치가 형성되는 발걸음으로 더욱 확장됩니다. 그리 되기 위해서 더욱 시민의 작은 목소리가 주인이 되며, 일상생활에서 젠더감수성과 인권, 다양성이 존중되는 민주(民主) 마을이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을을 즐겁게, 자치를 새롭게 하는 동안 만나게 될 변화의 비와 바람을 용감하게 맞이하고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센터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장 전민주